아트패스 미술임용고시 연구원


제목	2014 경기 합격수기 입니다.
작성자	CHO9856	조회	5746
등록일	2014-02-18
안녕하세요 ~ 위상 선생님 장지연 선생님 그리고 임용 고시를 준비하시는 예비 교사 선생님 저는 2014 경기도 합격생입니다. "합격하면 합격수기를 꼭 쓰겠습니다" 라고 위상 선생님과 약속했는데 약속을 지키게 되서 기쁩니다^^ 저의 합격수기가 많은 분들께 응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첫해 대학원 졸업하면서 시험에 응시했고 1차 탈락했습니다. 그 다음해 바로 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 준비를 하고 3~4월부터 위상 선생님 강의 들었고, 올해 재수생으로 최종 합격했습니다. 저의 첫번째 도전 실패와 올해 성공의 비교 측면에서 합격수기를 써보겠습니다. 참고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임용을 준비하면서 느낀 것은 공부는 혼자 하는 것이고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점 기억하시고 많은 분들의 합격수기와 함께 저의 수기도 가볍게~ 참고하셔요~^^ 1.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 백승~!! (장기간 달리는 마라톤과 같다. 지치는 시기를 극복하라 나를 알면 극복할 수 있다.) 임용고시가 도대체 어떤 성격의 시험인지 파악해야 합니다. 어디에 비중을 두고 어떻게 공부할지 뚜렷한 구조화가 필요합니다. 첫해는 무작정 달려들었습니다. 잠도 하루 2시간 많으면 5시간 만 잤고 나머지는 공부를 했습니다. 무작정 책상에 앉아 있었죠.. 그리고 여러 강사 선생님들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필독서도 도서관에 있는 임용 미술 관련 서적을 한 번씩은 훑어보았을 정도입니다. 결과는 실패였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 시험의 성격을 몰랐던 것 그리고 나를 몰랐던 것 이었습니다. 사실 임용고시는 장기간 준비가 필요한 시험이고 어떻게 보면 공부 분량도 어마어마합니다. 하지만 잘 계획하고 꼭 필요한 것만 공부하면 그렇지도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두 번째 도전을 결심하면서는 철저하게 계획적으로 움직였습니다. 몸이 먼저 움직이기보다는 머리를 먼저 굴려보자!! 때로는 열정보다 요령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1~2월은 시험 계획과 체력 보강을 하고 3.4월 강의부터 들었습니다. 강의실에서 임용고시 준비생들에게 설명할 수 있고 질문에 대답해 줄 수 있는 만큼 알고 있는지... 합격생들은 어떤 식으로 어떤 마음으로 공부했는지.. 반면에 난.. 지금까지 어떻게 공부했던 사람인지 잘 되짚어보고 자기만의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2. 안되면 되게 하라 공부하다보면 여러 가지 이유로 공부를 할 수 없거나 하기 싫거나 환경이 받쳐주지 못한다고 생각할 때가 생깁니다. 그러나 이것은 모두 핑계였습니다. 첫해에는 공부 환경이 따라 주지 않고 스터디가 잘 안되고 대학원 과제도 많고 등등... 다양한 이유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두 번째 도전에서는 각종 가족 행사에도 되도록 참여했습니다. 식당에서도 공부하고 장례식장에서도 공부하고 목욕탕, 헬스장. 길거리. 자동차. 지하철.. 길가다가 볼라드에 부딪혀 가면서 아무튼 공부할 틈만 나면 공부했습니다. 장점은 나중에 장소와 간판 등.. 환경과 같이 암기했던 내용이 떠오른다는 것입니다. 단점은 조금 위험합니다. 안전에 유의하세요... 저는 집이 죽전이라서 노량진까지 1시간 20분정도 걸립니다. 간선 급행 좌석버스와 신 분당선 생기기 전에는 2시가 30분이 걸리기도 했습니다. 때로는 그 이상도... 첫해에는 이 시간을 줄이기 위해 인강으로 돌렸었지만, 두번째 도전에서는 그 시간을 활용했습니다. 거리가 멀고 몸이 지치고 하는 것이 비효율적이라는 판단은 모두 핑계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 아닌 누군가는 그것도 모두 이겨내면서 지혜롭게 대처한다는 것이죠... 내가 나를 스스로 편하게 해주고 요령을 부리는 순간 정말 곰처럼 묵묵히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공부는 요령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를 나약한 존재로 보거나 남에게 얻으려하거나 환경에 탓 하지 말고 안되면 그냥 되게 하면 됩니다.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번개가 쳐도 도서관에 가면되고 공부하기 싫고 몸이 아파도 그냥 하면 됩니다. 그냥 계속 공부하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시험 당일 어떤 일이 생겨도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3. 즐겨라!! 첫해는 공부가 어렵고 힘든 것이었습니다. 내용도 어렵고 시험이 그냥 시험일 뿐 이었습니다. 공부는 집에서 해야만 했고 언제나 틀에 박혀있었습니다. 두 번째 도전에서 저는 즐거웠습니다. 공부도 즐겁고 힘든 일이 생겨도 즐거웠습니다. 다시 도전하려는 생각이 들었을 때 어차피 올해는 될꺼야 !! 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사실 주문을 외웠습니다. 그러고 보니 과정이 모두 즐거울 수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공부가 잘 안되면 커피숍에 않아 강의도 듣고 도서관 5층이 지겨우면 3층 가고 3층이 지겨우면 1층 가고 1층도 지겨우면 운동하러 가서 런닝머신에서 암기하고 머리가 무거우면 집 뒤에 탄천을 걸으며 암기하고 아무튼 나를 달래고 달래며 기분 좋은 컨디션으로 공부하게 만들었습니다. 예쁜 스타커도 활용하고 예쁜 팬시 용품으로 달래고 맛있는 음식으로 달랬습니다. 즐겁게 하려고 했던 것이죠... 많은 분들이 공감 하실 거에요.. 모의고사 점수가 안 나오면 "어차피 시험 날 잘 나올거야" 라고 좌절하지 않고 나를 믿었습니다. 스터디가 갑자기 깨져도 "괜찮아 더 잘 될거야~ 남은 동안 나와 함께하는 동료가 그래도 있잖아" 몸이 아파서 꼼짝도 못하면" 괜찮아 시험 보는 날까지 점점 더 건강해 질 수 있어" 라고 주문을 외웠습니다. 까먹으면 "그래 더 잘외워지는 방법이 있을꺼야" 등등.. 아무리 속상한 일이 생기고 힘들어져도 즐거웠습니다. 선생님이 되면 힘든일이 많을 텐데 이건 모두 나를 단련시키는 거야 라고 생각하니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스스로에게 많이 물었습니다 "너 선생님인데 지금 판단은 옳은 거니?" 하고 말이죠... 이런 물음은 늘 상대방을 이해하고 나를 더 다그치고 인내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결과는 언제나 좋은 동료를 곁에 둘 수 있었고 저에게 많은 힘이 되 주었습니다. 어차피 하기로 결심했으니 즐기는 것이 최고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더라구요. 4. 자기 주도적 학습 첫해는 전공 학원에서 선생님이 짜주신 스터디를 하다가 5월에 끝났습니다. 사실 중요한 시기이자 어찌보면 정말 시작할 때 끝이 난거죠.. 이유는 다양합니다. 그러나 이것도 지나고 보니 합리화였죠.. 두 번째 도전에서는 스터디를 인터넷을 통해 스스로 모집했습니다. 우선 교육학은 집주변 사람들을 모집하여 분당에서 스터디를 했습니다. 전공 역시 인터넷을 통해 암기 스터디를 구하고 친한 친구 한명과 일주일에 3번 정도 스터디를 했고 아는 동생과도 스터디를 했습니다. 나에게 맞는 맞춤식 스터디를 구해서 했습니다. 내가 끼어들어간 스터디는 그 룰에 따라서 진행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내가 구한 스터디는 내가 필요한 부분을 보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스터디가 일이 되고 부담스러우면 안됩니다. 스터디를 통해서 공부가 즐겁고 스터디에서 나의 전부를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임용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다 비슷한 생각을 하고 다 비슷한 능력을 가진 것으로 봅니다. 그런 사람들끼리 서로 도우면 약이 되고 서로를 믿지 못하면 결국 안하는 것만 못한 스터디가 됩니다. 초수 재수 삼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것을 줄 수 있고 상대방이 주는 것에 감사하면서 서로 돕고 믿음을 쌓아가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스터디를 완벽하게 하지 못할 때도 있었습니다. 할머니께서 돌아가시고 공부 흐름이 끊겨서 버벅거릴 때 아무말 없이 제 곁에서 기다려주고 같이 공부해준 동생에게 너무 고마웠습니다. 아마 믿음이 없었으면 헤이해지는 제 모습에 스터디를 그만두고 싶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일 이후 저도 동생에게 많은 것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결심했고 더 열심히 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이론서와 각종 자료도 내가 암기할 수 있도록 따로 정리했습니다. 내가 구조화 하고 내가 직접 수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것에 신경 쓰지 않고 더럽게 공부했습니다. 책을 아끼지 않고 찢고 줄긋고 글씨도 예쁘지 않았습니다. 모의고사에 필기도 깔끔하게 하지 많고 낙서했습니다. 듣고 판서를 외웠습니다. 외운 판서를 내가 다시 구조화해서 정리했습니다. 계속 쓰고 까먹고 또 쓰고 하기 보다는 한 번만 쓰고 계속 암기만 했던 것입니다. 5. 소박한 계획을 세우고 반드시 달성하자 계획을 철저히 세웠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지켰습니다. 누가 보면 너무 오래 걸린다. 아니면 공부 부량이 적다고 볼 수도 있을 만큼만 했습니다. 대신 찌르면 툭 나올 정도로 철저히 내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쉬는 시간을 중간 중간에 의도적으로 배분해두고 예습과 복습을 매일 했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분량은 적지만 계속 속도가 붙고 분량도 쌓여 갔습니다. 일주일 계획을 세워놓고 하루 계획도 세웠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지켰습니다. 밀리면 그 다음날 반드시 달성했고 일주일 계획은 그 다음 주로 미루지 않았습니다. 6. 체력, 건강 첫해 무리를 하면서 몸이 만신창이가 된 것 같습니다. 두 번째 도전에서 확실히 주제 파악을 하고 체력에 맞게 공부했습니다. 6시 기상 : 아침에 걷기 운동하며 교육학 암기 -> 병원 가서 녹음 파일 듣기(누워서 받는 치료였기에 가능했습니다.) -> 도서관 걸어가면서 교육과정 암기 -> 9:00 도서관 1층에서 교육론 교육과정 -> 점심 먹으며 공부 내용 암기 -> 화장실에서 필독서 보기 -> 4층에서 표현 파트 -> 5층에서 미술사 -> 5:00집에 오면서 공부한 내용 암기 -> 7:00 운동가서 공부한 내용 복습 -> 9:00 저녁 스터디 -> 12:00 스터디 내용 암기 -> 꿈나라 이런 식으로 짧게 끊고 장소를 바꿔가면서 몸을 의도적으로 움직이고 잠을 깨웠습니다. 건강을 위해 운동은 필수 무조건 1순위로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내년부터 선생님인데 체력이 중요해" 라고 주문을 외우면서.... 7. 강의 -2012년 위상 : 1.2.3.4.5.6 (- 5.6월 교과서분석 제외). 7.8.9.10 (1~4직강)(5~8인강)(9~10 + 논술 직강) + 2차 대비 논술강의 +7.8월 타강의 문풀 교육학 : 1년(인강) -2013년 위상: 3~11 전체 빠짐없이 모두 수강 (3~6 인강)(7~11 직강) 교육학 : 1년 (1~8인강)(9~11직강) 8. 언제나 실전 언제나 모든 시험을 실전처럼 대했습니다. 교육학 쪽지시험 마저도 그랬습니다. 당장 내일 시험을 보고 싶었습니다. 건강하지 못한 이유도 그랬고 지금 시험을 봐도 준비돼 있도록 공부했습니다. 실력이 뛰어나다는 것이 아니라 그날 배운거 그날 다 외었으니까 지금까지 배운 것 공부한건 모두 내 것이니까 또 모르는 건 나만 모르는 게 아니니까 라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학원 시험을 우습게 보지 않았습니다 철저히 긴장하려고 했고 그랬습니다. 다만 점수에 연연하지 않았습니다 7월 첫 시험 점수에서 마지막 시험까지 계속 점수가 올랐습니다. 어차피 시험 날 잘 나올꺼야 그렇게 할꺼야~!!! 라는 믿음으로 모든 시험에서 후회 없이 쏟아내었습니다. 최종 모고반 강의에서 전공과 교육학 점수가 서서히 올랐고 마지막 시험에서 결국 목표한 점수를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9. 실기 전공은 서양화니까 강사도 해봤으니까 난 실기를 잘하니까 라는 말도 안되는 자신감으로 경기도에 지원. 1차 시험을 마치고 백송 미술학원에 갔습니다. 실기가 안된다... 큰일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역시 ‘그냥 했습니다. 열심히...’ 전 능력보다 노력을 좋아합니다. 뛰어난 능력이 없는 저에겐 공부머리도 실기에도 없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실기 자신감도 착각이더라구요,, 막상가보니 누군들,, 자기 인생 걸고 하는 건데 열심히 준비 안해놨겠습니까... 다들 훌륭하시더라구요 뜨악!!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의 노력을 믿었습니다. 어차피 실기 수석하려는 건 아니니까 따라만 가보자!! 그렇게 하루하루를 첫날부터 시험처럼 혼자 시간 정해서 여유 없이 했습니다. 서서히 실기가 자리를 잡고 안정권을 유지했습니다. 시험 마지막 주에 계속 칭찬을 해주시며 선생님들께서 많이 응원해 주셨습니다. 아무래도 자신감이 생길 수 있었던 결정적인 요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경기도 실기 준비 물론 빡쎕니다~!!!! 그러나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실기를 한과목~ 두과목은 미리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수채화가 너무 어려웠기에 수채화 강추 합니다. 10.면접+ 수업실연 따로 준비했다기 보다는 평소에 교육청과 교수학습개발센터, EBS교육방송 을 자주 보았고, 생각을 많이 해보았습니다. 1차 발표 전까지 조성된 스터디에서 윤승현 선생님 강의를 듣고 그리고 1차 발표 후 본격 준비를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기 학원에서 구한 스터디를 통해 연습했고 혼자 윤승현 면접 교재 2회 독했습니다. 스터디원의 도움으로 김지원 선생님께서 면접 하루 전날까지 수강생이 아닌 저까지 봐주셨습니다. 바로 전날 전화까지 주시고 잘한다 응원까지 직접 해주시고 ㅜㅜ 김지원 교육학 교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현직 교사로 계신 분께 조언도 듣고 스스로 발품팔아 마지막 날까지 저의 단점을 보완하려고 노력 또 노력 했습니다. 같은 지역이지만 상관 없었습니다. 스스로 절실하면 그런 것은 중요한 요인이 아닌게 되더라구요 당장 발등에 불붙고 나니 동지가 되어 똘똘 뭉쳤습니다. 저와 함께해준 샘들께 진심으로 고마웠습니다. 임용고시는 요령이 아닌 것 같습니다. 좋은 선생님이 되려면 어떤 것이 필요한지 생각해보면. 답은 쉬웠습니다. 작은 약속도 지킬 줄 알고 작은 일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이면 됩니다. 너무 큰 욕심 가지지 말고 내가 가진 능력 안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 모두 되는 시험인 것 같습니다. 남이 아니라 내가 부족해서 나를 다그치니 그만큼 능력도 차츰 커졌습니다. 모든 것을 임용고시에 걸고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성공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보이는 공부보다는 내실 있는 공부가 되어야할 것입니다. 횡설수설... 제 합격수기가 수험생 여러분께 앞으로 각오의 좋은 영향을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교단에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반드시 합격 하실거에요~!!** 모두모두 파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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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 아트패스 > 은(는) 개인정보 보유기간의 경과, 처리목적 달성 등 개인정보가 불필요하게 되었을 때에는 지체없이 해당 개인정보를 파기합니다.
② 정보주체로부터 동의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처리목적이 달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법령에 따라 개인정보를 계속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개인정보를 별도의 데이터베이스(DB)로 옮기거나 보관장소를 달리하여 보존합니다.
1. 법령 근거 :
2. 보존하는 개인정보 항목 : 계좌정보, 거래날짜
③ 개인정보 파기의 절차 및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파기절차
< 아트패스 > 은(는) 파기 사유가 발생한 개인정보를 선정하고, < 아트패스 > 의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승인을 받아 개인정보를 파기합니다.
2. 파기방법
전자적 파일 형태의 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는 기술적 방법을 사용합니다

제5조(미이용자의 개인정보 파기 등에 관한 조치)
① <개인정보처리자명>은(는) 1년간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은 이용자는 휴면계정으로 전환하고, 개인정보를 별도로 분리하여 보관합니다. 분리 보관된 개인정보는 1년간 보관 후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② <개인정보처리자명>은(는) 휴먼전환 30일 전까지 휴면예정 회원에게 별도 분리 보관되는 사실 및 휴면 예정일, 별도 분리 보관하는 개인정보 항목을 이메일, 문자 등 이용자에게 통지 가능한 방법으로 알리고 있습니다.
③ 휴면계정으로 전환을 원하지 않으시는 경우, 휴면계정 전환 전 서비스 로그인을 하시면 됩니다. 또한, 휴면계정으로 전환되었더라도 로그인을 하는 경우 이용자의 동의에 따라 휴면계정을 복원하여 정상적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6조(정보주체와 법정대리인의 권리·의무 및 그 행사방법에 관한 사항)
① 정보주체는 아트패스에 대해 언제든지 개인정보 열람·정정·삭제·처리정지 요구 등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② 제1항에 따른 권리 행사는아트패스에 대해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제41조제1항에 따라 서면, 전자우편, 모사전송(FAX) 등을 통하여 하실 수 있으며 아트패스은(는) 이에 대해 지체 없이 조치하겠습니다.
③ 제1항에 따른 권리 행사는 정보주체의 법정대리인이나 위임을 받은 자 등 대리인을 통하여 하실 수 있습니다.이 경우 “개인정보 처리 방법에 관한 고시(제2020-7호)” 별지 제11호 서식에 따른 위임장을 제출하셔야 합니다.
④ 개인정보 열람 및 처리정지 요구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35조 제4항, 제37조 제2항에 의하여 정보주체의 권리가 제한 될 수 있습니다.
⑤ 개인정보의 정정 및 삭제 요구는 다른 법령에서 그 개인정보가 수집 대상으로 명시되어 있는 경우에는 그 삭제를 요구할 수 없습니다.
⑥ 아트패스은(는) 정보주체 권리에 따른 열람의 요구, 정정·삭제의 요구, 처리정지의 요구 시 열람 등 요구를 한 자가 본인이거나 정당한 대리인인지를 확인합니다.

제7조(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에 관한 사항)
<아트패스>은(는)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1. 정기적인 자체 감사 실시
개인정보 취급 관련 안정성 확보를 위해 정기적(분기 1회)으로 자체 감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2. 개인정보 취급 직원의 최소화 및 교육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직원을 지정하고 담당자에 한정시켜 최소화 하여 개인정보를 관리하는 대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3. 해킹 등에 대비한 기술적 대책
<아트패스>은(는) 해킹이나 컴퓨터 바이러스 등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 및 훼손을 막기 위하여 보안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주기적인 갱신·점검을 하며 외부로부터 접근이 통제된 구역에 시스템을 설치하고 기술적/물리적으로 감시 및 차단하고 있습니다.
4. 개인정보의 암호화
이용자의 개인정보는 비밀번호는 암호화 되어 저장 및 관리되고 있어, 본인만이 알 수 있으며 중요한 데이터는 파일 및 전송 데이터를 암호화 하거나 파일 잠금 기능을 사용하는 등의 별도 보안기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5. 접속기록의 보관 및 위변조 방지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접속한 기록을 최소 1년 이상 보관, 관리하고 있으며,다만, 5만명 이상의 정보주체에 관하여 개인정보를 추가하거나, 고유식별정보 또는 민감정보를 처리하는 경우에는 2년이상 보관,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접속기록이 위변조 및 도난, 분실되지 않도록 보안기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6. 개인정보에 대한 접근 제한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데이터베이스시스템에 대한 접근권한의 부여,변경,말소를 통하여 개인정보에 대한 접근통제를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있으며 침입차단시스템을 이용하여 외부로부터의 무단 접근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7. 문서보안을 위한 잠금장치 사용
개인정보가 포함된 서류, 보조저장매체 등을 잠금장치가 있는 안전한 장소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8. 비인가자에 대한 출입 통제
개인정보를 보관하고 있는 물리적 보관 장소를 별도로 두고 이에 대해 출입통제 절차를 수립,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8조(개인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하는 장치의 설치·운영 및 그 거부에 관한 사항)
① 아트패스 은(는) 이용자에게 개별적인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용정보를 저장하고 수시로 불러오는 ‘쿠키(cookie)’를 사용합니다.
② 쿠키는 웹사이트를 운영하는데 이용되는 서버(http)가 이용자의 컴퓨터 브라우저에게 보내는 소량의 정보이며 이용자들의 PC 컴퓨터내의 하드디스크에 저장되기도 합니다.
가. 쿠키의 사용 목적 : 이용자가 방문한 각 서비스와 웹 사이트들에 대한 방문 및 이용형태, 인기 검색어, 보안접속 여부, 등을 파악하여 이용자에게 최적화된 정보 제공을 위해 사용됩니다.
나. 쿠키의 설치 운영 및 거부 : 웹브라우저 상단의 도구>인터넷 옵션>개인정보 메뉴의 옵션 설정을 통해 쿠키 저장을 거부 할 수 있습니다.
다. 쿠키 저장을 거부할 경우 맞춤형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제9조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에 관한 사항)
① 아트패스 은(는)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업무를 총괄해서 책임지고, 개인정보 처리와 관련한 정보주체의 불만처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보호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성명 :위상
연락처 :apass@naver.com

▶ 개인정보 보호 담당부서
성명 :위상
연락처 :apass@naver.com

② 정보주체께서는 아트패스 의 서비스(또는 사업)을 이용하시면서 발생한 모든 개인정보 보호 관련 문의, 불만처리, 피해구제 등에 관한 사항을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및 담당부서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아트패스 은(는) 정보주체의 문의에 대해 지체 없이 답변 및 처리해드릴 것입니다.

제10조(개인정보의 열람청구를 접수·처리하는 부서)
정보주체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35조에 따른 개인정보의 열람 청구를 아래의 부서에 할 수 있습니다.
< 아트패스 >은(는) 정보주체의 개인정보 열람청구가 신속하게 처리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개인정보 열람청구 접수·처리 부서
성명 :위상
연락처 :apass@naver.com

제11조(정보주체의 권익침해에 대한 구제방법)
정보주체는 개인정보침해로 인한 구제를 받기 위하여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 등에 분쟁해결이나 상담 등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 기타 개인정보침해의 신고, 상담에 대하여는 아래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 : (국번없이) 1833-6972 (www.kopico.go.kr)
2.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 : (국번없이) 118 (privacy.kisa.or.kr)
3. 대검찰청 : (국번없이) 1301 (www.spo.go.kr)
4. 경찰청 : (국번없이) 182 (ecrm.cyber.go.kr)
「개인정보보호법」제35조(개인정보의 열람), 제36조(개인정보의 정정·삭제), 제37조(개인정보의 처리정지 등)의 규정에 의한 요구에 대 하여 공공기관의 장이 행한 처분 또는 부작위로 인하여 권리 또는 이익의 침해를 받은 자는 행정심판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행정심판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 행정심판에 대해 자세한 사항은 중앙행정심판위원회(www.simpan.go.kr)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12조(개인정보 처리방침 변경)

① 이 개인정보처리방침은 2022년 12월 13부터 적용됩니다.